凤凰小沱 (봉황소타 삼분숙타)
분류 : 보이삼분숙타
생산 연도: 1990년
생산지: 중국 운남성 대리시 남간다창
상태 : A급
차나무 : 교목종, 관목종 혼합
分类:保健半生半熟
生产年份:1990年
产地:中国云南省大理市南澗茶厂
状态:A级
茶树:乔木种, 灌木种 混合
운남성 대리시 남간다창에서 1990년에 만든 100g 중량의 반생반숙 소타차로서 생차 70%와 숙차 30%를 병배, 긴압해서 만든 보이소타차이다. 생차의 신맛, 짠맛, 쓴맛, 떫은맛, 단맛이 3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숙성되어 맛과 향이 부드럽고 숙차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명품 보이차다. 본래 운남성 보이차의 전통은 생차를 오랜 세월 서서히 발효시켜서 음용해 왔는데, 1949년,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국영 다창에서 보이생차를 신속하게 대량 생산했고, 쓰고 떫은맛이 강한 차를 빨리 부드럽게 마시기 위해 1990년에 생차와 숙차를 반씩 섞어, 음용하기 편해졌다. 32년 동안 발효된 생차의 진한 향과 숙차의 묵은 향이 어우러져 마치 고향집에 온듯한 포근함과 온화한 향이 일품으로 맛은 진하면서 부드럽고 매끄럽다.
1990年在云南省大理市南涧茶 厂 生产的100克重量的半生半熟小沱茶,是将70%的生茶和30%的熟茶拼配、压制而成的普洱小沱茶。生茶的酸、咸、苦、涩、甘味在32年的漫长岁月中发酵,味道和香气柔和,是与熟茶的浓味融合的高级普洱茶。原来云南普洱茶的传统是将生茶长时间发酵后饮用的,但是,从公元1949年, 随着中国的共产化,国营茶厂迅速大量生产了普洱生茶,为了尽快柔和地饮用苦涩味较强的茶,在1990年将生茶和熟茶各混合一半,便于饮用。发酵了32年的生茶的浓郁香味和熟茶的陈旧香气融合在一起,仿佛回到了故乡一样,能感到温和的香气,味道浓郁而柔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