勐海三分小沱 (맹해삼분소타)

勐海三分小沱 (맹해삼분소타)

분류 : 삼분숙소타
생산 연도: 1980년
생산지: 중국 운남성 서쌍판납주 맹해다창
상태 : A급
차나무 : 교목종, 관목종 혼합

分类:三分熟小沱
生产年份:1980年
产地:中国云南省西双版纳州勐海茶 厂
状态:A级
茶树:乔木种, 灌木种 混合

1980년에 맹해다창에서 생차(生茶) 70%와 숙차(熟茶) 30%를 섞어서 긴압한 100g 짜리 보이소타차이다. 여린 찻잎이 4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거쳐서 발효되어 부드럽고 매끄러운 맛이 일품인데다 숙차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진년노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우수한 보이차이다. 운남성 보이차의 옛날 전통 제다 방식은 찻잎을 채취할 때, 여린잎부터 큰 잎을 순서대로 1~10 등급으로 분리한 뒤에 1~2 등급은 주로 소타차를 만들고 3~8 등급은 병차를 만들며 9~10 등급은 전차(벽돌차)를 만들었다. 이 소타차 역시 1~2 등급의 여린잎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으며 또한 약성이 뛰어나 예로부터 귀중하게 여겨왔다. 고아하고 은은한 진년향이 깊고 맑으며, 신선하여 깊은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고 부드러운 감칠맛은 온화하여 마음이 평안해진다.

这是1980年在孟海茶厂,将70%的生茶和30%的熟茶混合后压制而成的100克普洱三分小沱茶。嫩茶叶经过44年的岁月逐渐发酵,柔美可口,熟茶的浓郁味道融合在一起,是能够享受陈茶风味的优秀普洱茶。采集茶叶时,从嫩叶开始到大叶按顺序分为1~10级,1~2级主要生产小沱茶,3~8级主要生产饼茶,9~10级主要生产砖茶。这就是云南普洱茶的传统制茶方式。这款小沱茶也是用1~2等级的嫩叶制作的,柔软可口,而且药性卓越,自古以来就很珍视此产品。高雅而浓郁的陈年香让人陷入冥想世界,柔和的味道让人心情平静。

Category:
000